HOME > 도서목록     
 
 금별맘의 쉬운 요리 
저자명 : 최상희
사진 :
발행일 : 2023년 09월 20일
ISBN : 9791167821690
판형/페이지수 : 172*236mm / 320쪽
정가 : 21,000원
 
  바로가기 > 저자소개 | 목차 | 편집자서평 | 미디어서평
 
“요리가 쉬워지는 순간”
블로그 누적 방문객 7,500만 명, 유튜브 누적 조회 수 300만, 스크랩 10만 회 이상
믿고 따라 하는 요리 작가 ‘금별맘’ 최상희의 집밥 안내서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요리들이 생각보다 간단하다면? 요리 초보, 워킹맘, 바쁜 현대인과 주부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용적인 레시피북 『금별맘의 쉬운 요리』가 출간되었다. 당장 냉장고를 열면 만날 수 있는 친근한 식재료를 활용한 78가지 레시피가 여러분에게 만족스러운 집밥을 선사할 예정이다.

‘금별맘’ 최상희는 많은 요리 초보자로부터 뜨거운 사랑과 관심을 받는 작가이다. 어려워 보이는 요리도 저자의 손에서는 쉬운 요리로 탈바꿈하고, 복잡해 보이던 요리 과정은 놀랍도록 짧고 간단해진다. 계량법부터 조리법, 조리 도구를 간소화해 소개함으로써 책을 펼쳤을 때 독자들이 느낄 부담감을 최소화한다. 특히, 바쁜 생활 속에서도 가족의 끼니를 책임지고자 노력했던 저자의 애정이 책 속에 가득하니, 독자들에게도 분명 그 마음이 전달될 것이다. 간단하게 만들어 풍성하게 즐기는 집밥 이야기에 함께할 시간이다. 하루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레시피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저자 최상희

금별맘은 블로그 누적 방문객 7,500만 명에 빛나는 블로거이자 직장맘이다. ‘직장맘 후딱 밥해 먹기’라는 타이틀로 맛있는 음식을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블로그에 포스팅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저서로는 『직장인 10분 도시락』, 『한 그릇 뚝딱! 골고루 아이 밥상』이 있다.

블로그 blog.naver.com/cshee32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cshee32
유튜브 www.youtube.com/@goldstar_mom
 
Prologue 
쉬운 요리를 시작하기 전에
01 일러두기 
02 스테인리스 팬 길들이기 
03 활용도 높은 육수 만들기
04 진수성찬이 필요 없는 냄비밤 짓기 
05 누구나 할 수 있는 재료 손질법
06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찜 조리법 

PART 1 집에서 즐기는 브런치
토마토 달걀 볶음
시금치 프리타타 
김치 불고기 부리토
뢰스티 
연어 샐러드 
달걀 토스트
프렌치토스트
클라우드 에그 
과일 사라다 
감자 샐러드
크로크무슈 
과카몰레
양배추 샐러드 

PART 2 하루가 풍성해지는 메인 요리
돼지 등갈비 구이 
굴 보쌈 
목살 스테이크 
고갈비 구이 
제육 볶음 
오징어 볶음
닭볶음탕 
소꼬리찜
대패 삼겹살 파채 볶음 
함박스테이크 
열무김치 조림 
반찬 4종 

PART 3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국물 요리
된장찌개 2종
된장국 3종
김치찌개 2종 
오징엇국
조개탕
호박젓국 
동태탕 
콩나물국 
소고기 뭇국 
짜글이
닭개장 
스키야키 
오이 미역냉국

PART 4 간편하고 맛있는 한 그릇
해물 무쇠솥밥 
표고버섯 무밥 
달걀 새우죽 
고등어 조림 덮밥 
스테이크 덮밥 
회 덮밥 
스팸 덮밥
버터 장조림 달걀밥
삼겹살 깍두기 볶음밥 
톳밥
전복밥 
가지밥 
비빔밥 
닭 안심 카레 
간장 비빔 국수 
들기름 막국수 
국물 비빔 국수 
수제비 

PART 5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간식
전 4종
갈릭 버터 새우
진미채 버터 구이
떡볶이 2종
아코디언 감자
맛탕 2종
허니 버터 고구마 
오지 치즈 프라이
만두 탕수 
닭똥집 튀김

재료별 인덱스 
가나다순 인덱스 
 
당신이 『금별맘의 쉬운 요리』를 읽어야 하는 이유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로 설명할 수 있다.
첫 번째, 친근한 식재료를 이용한 진입 장벽 낮은 요리들을 주로 다룬다. 『금별맘의 쉬운 요리』에서 소개하고 있는 레시피들은 대부분 친근한 재료와 도구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사용하기 낯설고 가격이 부담스러운 재료들의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고, 독자들의 일상에 가까워질 수 있기 위해 노력했다.
두 번째, 요리 과정은 간소화하되 설명은 구체화했다. 요리 과정이 복잡해지면 따라 만들기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이 책에서는 요리의 과정은 간소화하되 포인트(Point)와 메모를 통해서 설명을 구체화하며, 독자들이 느낄 부담감을 덜어준다. ‘왜?’라는 의문이 생기기 전에 먼저 왜인지 대답할 수 있는 레시피북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
세 번째, 브런치, 메인 요리, 국물 요리, 한 그릇 요리, 간식 모두 총망라한 레시피북이다. ‘집밥’이란, 단 한 가지의 주제에 얽매이지 않는다. 원하는 주제와 취향에 따라 다양한 음식을 골라 요리할 수 있도록 다섯 개의 파트로 장을 분류했다. 색다른 요리와 친근한 요리가 함께 하는 이 책은 높은 활용도와 실용성을 자랑한다.

「PART 1 집에서 즐기는 브런치」에서는 아침 겸 점심 혹은 기분 내고 싶은 주말에 즐기는 요리들을 담았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요리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무엇보다 눈과 입을 모두 사로잡으니 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 준다. ‘토마토 달걀 볶음’처럼 베이직한 요리와 ‘김치 불고기 부리토’처럼 한국인의 입맛에 안성맞춤인 요리, ‘뢰스티’나 ‘시금치 프리타타’ 같은 외국 가정식도 포함되어 있으니 원하는 요리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PART 2 하루가 풍성해지는 메인 요리」에서는 반찬이 필요 없는, 밥 두 그릇을 뚝딱하게 만드는 주요리를 담았다. ‘돼지 등갈비 구이’나 ‘목살 스테이크’처럼 만들기 어려워 보이는 요리들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저자의 레시피가 담겨 있고, ‘오징어 볶음’이나 ‘대패 삼겹살 파채 볶음’처럼 이름만 들어도 군침이 도는 요리들이 주를 이룬다.
「PART 3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국물 요리」에서는 피로가 쌓인 날, 속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요리들을 담았다. 국물로 속을 달래는 한국인의 식습관에 따라 자주 활용할 수 있는 요리들 위주로 다루었다. 한국인의 소울 푸드라고 할 수 있는 ‘된장찌개’와 ‘김치찌개’부터, 속을 달래주는 ‘오징엇국’이나 ‘소고기 뭇국’, 메인 요리처럼 먹을 수 있는 국물 요리인 ‘짜글이’와 ‘스키야키’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PART 4 간편하고 맛있는 한 그릇」에서는 시간이 없는 현대인들 혹은 자취생들을 위한 요리를 담았다. 한 그릇에 담아낸 요리지만, 소홀함 없이 충분하므로 ‘대충 한 그릇’이 아닌 ‘제대로 한 그릇’인 요리들이다. 근래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았던 ‘솥밥’부터 덮밥 종류와 국수 종류까지 총망라했기 때문에 요리가 귀찮은 이들이라면 「PART 4」에서 도움을 얻어도 좋겠다.
「PART 5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간식」에서는 소담하고 확실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주전부리를 담았다. 밥때가 안 됐는데 애매하게 허기가 지거나, 밥을 먹었는데도 묘하게 아쉬울 때 심심함을 달래줄 요리들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법한 요리들로 선별해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가정식
마음을 든든하게 채워주는 집밥

한국인과 ‘밥’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한국인들은 ‘밥’으로 수많은 소통을 이어나간다. ‘밥 한번 먹자’라고 그리운 이들과 약속을 잡고, ‘밥 좀 잘 챙겨 먹어’라고 상대를 걱정하고, ‘밥은 먹었니’라고 수많은 인사를 대신한다. 한국인에게 ‘밥’은 식생활 이상의 존재로 생활 그 자체가 된다. 그런데 요즘처럼 바쁜 시대에 삼시 세끼를 잘 챙겨 먹기가 참 쉽지 않다. 세 끼는커녕 두 끼, 아니 한 끼 제대로 챙겨 먹기도 힘들다. 
그렇게 편의점과 식당, 배달 음식을 전전하다 보면 배는 부른데 만족스러운 식사였다고 말하기가 난감할 때가 있다. 속은 나날이 더부룩해지고 끼니에 지불한 비용에 합당한 맛이었는지 확답할 수 없다. 많은 이들이 제대로 뭐라도 해 먹어야겠다는 위기 의식을 느끼면서도 피로감에 결국 끼니를 대충 때우고 만다. 바쁜 삶 속에서 ‘밥’ 때문에 매일 골머리를 앓는다. ‘만족스럽고 맛있는 한 끼’가 요즘 세상에 참 어려워졌다는 의미다.
저자는 직장을 다니며 아이 둘을 키우는 워킹맘이다. 때문에 요리에 할애할 수 있는 시간에 언제나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저자는 아이들에게 조금 더 맛있는 한 끼를 선사하기 위하여 퇴근 후 두 팔을 걷어붙였다. 저자가 그렇게까지 열심히 한 상을 만드는 데에 열중했던 이유가 뭘까? 사랑하는 아이들이 집에서 든든하고 따뜻하게 배를 채우고, 그 힘으로 세상을 살아가기를 바랐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수많은 콘텐츠로 노출되는 ‘자극’만 좇는 요리는 하고 싶지 않았다. 눈으로 보았을 때는 예쁘고 입에 넣으면 맛있으며 속에 들어가면 뒤탈이 없는 음식을 가족에게 해주고 싶었다. 이런 저자의 따스한 바람이 깃들어, 쉽게 따라 하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저자의 레시피가 탄생했다. 
이제 저자의 그 요리들을 함께 즐길 시간이다.